[세줄포토] '버닝썬' 사건, 남성카르텔 이제는 끝장내자
[세줄포토] '버닝썬' 사건, 남성카르텔 이제는 끝장내자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9.03.21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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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관련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한국여성단체연합를 비롯한 여성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버닝썬' 관련 진상규명과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국여성단체연합를 비롯한 여성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버닝썬' 관련 진상규명과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버닝썬'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하는 퍼포먼스에서 한 여성단체 회원의 손등에 문구가 적혀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버닝썬'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하는 퍼포먼스에서 한 여성단체 회원의 손등에 문구가 적혀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버닝썬'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의 손등에 문구가 적혀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버닝썬'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의 손등에 문구가 적혀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아래에서 30여명의 여성들이 누워 하늘을 향해 주먹을 들었다.

'버닝썬' 사건으로 시작된 성범죄의 전말과 이와 관련된 카르텔을 철저히 수사하고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성폭력을 자랑하는 남성문화, 남성카르텔에 분노한 여성들의 주먹이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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