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교육감협의회,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지지
수도권교육감협의회,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지지
  • 김재희 기자
  • 승인 2019.04.23 18:17
  • 댓글 0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 이익 심대하게 침해…사회적 안정 위해 필요한 조치”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에 대해 수도권교육감협의회가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처분이 “필요한 조치”였다고 환영했다.  

경기, 인천지역을 포함하는 수도권교육감협의회는 23일 지지문을 발표하고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에 대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특단의 결정으로 판단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수도권교육감협의회는 서울시 교육청의 조치를 지지하는 이유로 한유총의 반복적인 집단 휴·폐원 번복을 들었다. 이들은 “헌법상의 기본권인 유아의 학습권, 학부모의 교육권, 그리고 사회질서 등 공공의 이익을 심대하고 본질적으로 참하는 행위를 한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은) 위법한 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해석했다.

임신,출산,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아울러, ▲학부모 불안감 해소 ▲유아교육의 안정 ▲교육의 공공성 확보 ▲사회적 안정 등의 이유를 들어 이번 처분을 반대하는 의견에도 반박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ARS 후원하기 : ☎ 1533-5155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