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접종, 이번 달엔 뭘 맞지?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청년들 첫 직장 평균 1년4개월 만에 관둔다

[email protected]

청년들이 어렵게 들어간 첫 직장을 평균 1년 4개월 만에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개 근로여건에 대한 불만 때문이다. 고령자 취업자의 90%는 생계비를 위해 계속 일하고 싶어했다.

 

통계청은 청년층(15~29세)과 고령층(55~79세)을 대상으로 지난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의 부가조사를 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조사결과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청년들이 임금을 받는 첫 직장에 들어가고서 그만두기까지 걸린 시간은 1년4개월이었다.

 

첫 일자리가 현 직장인 경우까지 포함하더라도 청년들의 첫 직장 평균근속기간은 1년7개월로, 지난해 조사 때보다 1개월 줄었다.

 

이들의 첫 일자리 가운데 85.2%는 전일제였다. 시간제는 11.6%에 불과했다.

 

첫 일자리를 떠난 이유로 청년들은 '보수,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44.0%)을 가장 많이 들었다. 1년 전보다 그 비중이 1.7%포인트 증가했다. 이어 '건강, 육아, 결혼 등 개인·가족적인 이유'(18.0%), '전공, 지식, 기술, 적성 등이 맞지 않음'(8.8%) 등의 순이었다.

 

청년들이 임금을 받는 첫 일자리를 구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11개월이었다. 지난해 조사 때와 변동이 없었다.

 

청년층의 첫 일자리를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0.5%), 도소매·음식숙박업(26.0%), 광업·제조업(17.6%) 순이었다.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종사자(29.0%), 관리자·전문가(25.6%), 사무종사자(25.%)의 비중이 높았다.

 

3년제 이하 대학을 다닌 청년층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1개월, 4년제는 5년3개월로 1년 전과 같았다. 남자는 5년3개월, 여자는 3년4개월이었다.

 

청년층 대졸자의 42.7%가 휴학경험이 있었다. 그 비중은 지난해 조사 때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남자의 78.8%가 대학 재학 중 휴학했다. 그 사유로 병역의무 이행(95.8%)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여자는 19.8%만 휴학했다. 대부분 '취업 및 자격시험 준비'(47.9%)나 '어학연수 및 인턴 등 현장경험'(32.4%) 때문에 학교를 쉬었다.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취업시험 준비자는 56만9000명으로 그 비중이 지난해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시험 준비 분야는 일반직 공무원(28.7%), 기능분야 및 기타(24.4%), 일반 기업체(22.4%) 순이었다.

 

지난해 조사 때와 비교했을 때 일반기업체가 1.8%포인트 올랐지만 일반직 공무원과 기능분야 및 기타는 각각 1.1%포인트, 3.4%포인트 내렸다.

 

언론사·공영기업체 시험을 준비한다는 이들은 지난해 5.0%에서 올해 6.3%로 1.3%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고령층 취업자의 90%는 생계비 마련 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일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현재 55~79세인 고령층의 취업자 수는 549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8.8%(44만5000명) 증가했다.

고령층의 고용률은 52.3%로 1.5%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일자리에서 은퇴할 나이인 65~79세의 고용률은 37.4%로 1.7%포인트 올랐다.

 

전체 고령자의 59.0%는 장래에 일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현재 취업자인 고령자 중에서는 90.2%가 계속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생활비에 보태려고'가 49.4%로 절반을 차지했다.

 

지난 1년간 연금을 받은 적이 있는 고령층은 45.8%로 절반에 못미쳤다. 이들의 월평균 연금수령액은 38만원에 불과했다. 50만원 미만을 받는 수령자가 82.8%로 절대 다수였고 150만 원 이상 연금을 받는 이는 7.2%에 그쳤다.

 

고령층이 가장 오래 일한 일자리에서 떠난 연령은 평균 53세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 관둔 이가 43.2%, 60대가 24.0%였다.


고령층 취업자의 직업 비중은 단순노무종사자(27.5%), 농림어업숙련종사자(20.5%), 기능·기계조작종사자(19.6%) 순으로 컸다. 관리자·전문가는 8.7%로 가장 비중이 작았다.


[email protected] 파이낸셜뉴스 서혜진 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신생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1.1천
1만
8.9천
5.6천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우리 아기 이유식, 언제 뭘 먹일까? 개월별 한 장에 정리했어요8장
29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0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