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 첫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형의 등굣길에 따라 나선 동생은 신이 났습니다.
방학기간 쉼의 재미를 느꼈던 아이들, 이제는 즐거운 학교 생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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