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환자 10명 중 6명이 '호흡계통' 질병
"예정보다 더 어린나이에 집단 생활 때문"
6세 미만의 소아 환자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호흡계통의 질병으로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0부터 2011년까지 2년간 6세 미만 소아의 의료이용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세 미만의 소아 환자 중 65.3%가 호흡계통의 질병으로 의료시설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호흡계통의 질병에 따른 진료비 역시 1조 5,075억 원으로 6세 미만 소아의 전체 진료비의 62.3%를 차지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장광천 교수는 6세 미만 소아의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로 “어린 나이에 부모의 맞벌이와 보육비 보조 등의 제도로 인해 예정보다 더 어린나이에 많은 아이들이 집단 생활을 하고 소아 기도의 특성상 호흡기의 방어기능이 미숙해 호흡계통의 이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2세 미만의 경우에는 가급적 집단생활을 피하는 것이 좋고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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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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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08.21 00:11
에고..그래서
아무래도 어쩌수가 없네요..
안보낼수도 없고..어린이집 다니고
엔*맘2012.08.20 22:32
에혀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때문에 아이가
찡***맘2012.08.20 14:59
예정보다 어린 집단 생활..
휴.. 맡기고 나갈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