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 지긋한 콧물·코막힘, 환절기 비염 이겨내는 법
지긋 지긋한 콧물·코막힘, 환절기 비염 이겨내는 법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0.16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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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좋은 음식 섭취 통해 면역력 관리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이누리한의원 김계영 원장. ⓒ아이누리한의원
아이누리한의원 김계영 원장. ⓒ아이누리한의원

추운 겨울이 걱정되는 쌀쌀해진 날씨기 이어지고 있다.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병, 악화 되는 시기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고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한 아이들의 경우 비염 발병이 높아 이로 인한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비염이란 코안인 비강 내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코막힘, 콧물, 코 안 가려움증, 재채기 등의 증상이 한 개 이상 동반되는 질환으로 크게 알레르기성 비염과 만성 비염으로 나눌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만성 비염으로 구분되는 것은 발병 요인의 차이가 아닌 증상의 지속기간에 따른 구분으로 건조한 날씨, 꽃가루, 미세먼지, 곰팡이, 집 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곤충의 분비물 등의 외부 유해물질, 또는 장기간 지속된 감기로 인해 발병하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아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만성비염으로 발전되는 경우라 볼 수 있다.

한편 비염은 재발 가능성이 높고 치료가 어렵다는 편견으로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비염의 증상을 더욱 악화 및 지속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이 오래 지속될수록 치료의 기간이 길어질 뿐 아니라 비염 초기 발병이 유아기 때에 많이 발병하는 특성상 성장을 하는 아이의 키 성장 및 잔병치레, 얼굴 변형, 예민한 성격 형성, 학습 부진 등 성장 전반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환절기 비염, 생활 습관부터 개선해야

아이누리한의원 김계영 원장은 “비염은 발병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원인균의 차단보다는 원인 균에게서 몸을 방어할 수 있는 면역력 증진이 더욱 필요한 질병이다. 이를 무시하고 증상 호전에만 연연한 치료는 결국 건강 상태와 외부 환경에 따라 수시로 악화될 수 있다”고 조언하며 평소 비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귀띔했다.

김계영 원장이 귀띔한 비염 예방법 생활 습관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면역력관리
저하된 면역력은 다양한 질병의 근본 원인이 될 수 있다. 평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질 좋은 숙면과 면역력에 좋은 음식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체력관리
체력이 약해지면 면역력의 저하가 쉽게 찾아온다. 하루에 30분 이상, 한 시간 미만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 관리를 해주되 너무 무리한 운동 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체력 관리에 더욱 좋다.

-청결관리
손만 깨끗이 씻어 줘도 바이러스 및 세균의 상당 부분을 차단할 수 있다. 외출 후 반드시 흐르는 물로 손을 씻어 주고 양치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실내 환경 관리
환절기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실내에도 먼지가 쌓이기 쉽다. 실내를 항상 청결히 유지하고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외부 자극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좋다.

-체내수분관리
건조한 호흡기는 쉽게 예민해져 외부 자극에 더욱 취약해진다. 평소 따뜻한 물이나 차를 수시로 마셔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 비염치료, 면역 증진을 통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자생력을 높여야

아이누리한의원은 1:1 상담을 통해 아이의 증상 및 상태, 체질과 기저질환, 환경 등을 면밀하게 진단해 증상에만 연연한 치료가 아닌 속부터 건강하게 개선시키는 치료로 비염 증상은 호전시키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자생력은 높여주고 있다.

아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가 우선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비염의 증상 완화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갈근, 연교, 세신, 신이 등 친환경 약재로 구성된 비염치료한약 처방과 함께, 기혈 순환을 돕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레이저침, 소아자석침, 도르레침, 도장침 등 무통침 치료를 병행한다.

이와 더불어 비염의 직접적인 증상완화 및 비강 기능을 개선을 돕는 레이저 치료와 적외선 치료, 비강세척기, 네뷸라이저 등의 치료 및 연기가 없고 온도 조절이 가능한 무연 전자뜸 치료를 통해 아이의 면역력 개선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콧속에 직접 분사하여 코 안의 염증 및 코 막힘 증상을 개선시켜 주는 코 스프레이와 입 안에 직접 분사해 목 안 염증 완화 및 호흡기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목 스프레이, 코 안쪽에 발라 코 막힘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코 연고 등 한방 호흡기 3-step을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증상 및 면역력을 개선시켜주어 비염의 재발을 막고 있다.

김계영 원장은 “아이가 비염을 앓고 있거나 환절기마다 비염이 더욱 악화된다면 면역력이 저하됐다는 몸의 신호다. 면역력의 저하는 잦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이는 곧 성장기 아이의 성장 부진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면역력 개선 및 비염 치료를 받기 바란다”며 아이의 비염 치료와 면역력 개선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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