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한-아세안’ 어린이·청소년서비스 대표 회의 개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한-아세안’ 어린이·청소년서비스 대표 회의 개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1.07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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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9개국 국립도서관과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첫 합의 이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한-아세안’ 어린이·청소년서비스 대표 회의 포스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한-아세안’ 어린이·청소년서비스 대표 회의 포스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은 지난 5일부터 아세안 9개국 국립도서관(캄보디아 국립도서관,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 라오스 국립도서관, 말레이시아 국립도서관, 미얀마 국립도서관, 필리핀 국립도서관,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 태국 국립도서관, 베트남 국립도서관) 대표단을 초청해 ‘한-아세안 어린이·청소년서비스 대표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한-아세안 대표단’은 어린이·청소년 독서진흥 활동을 공유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의 중요함을 인식, 이를 확산시켜 나갈 ‘한-아세안 독서문화 공동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범 아세안 차원의 SNS 독서캠페인 ‘All-together Reading Campaign: Read Me a Book’을 제의하고 국내 대표 독서진흥 캠페인 ‘책 읽어주세요’노란앞치마를 공동심볼로 제안했다. 이어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아세안 국립도서관은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공동 사업을 위한‘한-아세안 독서문화 공동사업 합의문’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문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아세안 국립도서관’간의 첫 다자간 합의문이며 도서관 어린이 부문 활동에서 더 나아가 문화교류를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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