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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PC기부로 나눔·환경보호·일자리창출... 1석3조 착한캠페인

사랑의열매, 4일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과 ‘기부(Give)컴 캠페인 협약

jw0703@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와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준우?이하 자원순환사협)은 중고PC자원순환 나눔을 위한 ‘기부(Give)컴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정연철 상임이사와 사랑의열매 김연순 사무총장, 김효진 자원개발본부장, 정회영 나눔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조재웅 더부러주식회사 대표이사, 한상무 ㈜에코T&L 대표이사, 박인희 터치포굿 이사 등도 함께 했다.

‘기부(Give)컴 캠페인’은 중고PC 자원순환을 위한 기부캠페인으로 내용연수가 경과되어 방치되거나 처리 곤란한 컴퓨터, 모니터, 노트북 등 전산장비를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아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을 통해 폐기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일자리창출 등 3가지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부문화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사협은 전산장비 처리업체를 선정, 수거 및 폐기, 재활용 처리 등을 진행하며, 사랑의열매는 기부자를 발굴하고 배분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본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정보격차 해소 사업이나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원순환사협은 자원순환사회 촉진과 자원순환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해 자원순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2016년 사단법인 재활용대안기업연합회에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했다.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 ‘기부(Give)컴캠페인’은 우리 사회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과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랑의열매의 의지가 담긴 나눔 캠페인”이라며 “나눔으로 자원순환, 생태계 보호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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