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네이처X미래엔에듀케어,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통해 기부... 30억원 상당 경품 제공
빌리브네이처X미래엔에듀케어,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통해 기부... 30억원 상당 경품 제공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2.13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빌리브네이처의 건강한 제품 구매로 아픈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행복 전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에 나선 빌리브네이처와 미래엔에듀케어. Ⓒ빌리브네이처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에 나선 빌리브네이처와 미래엔에듀케어. Ⓒ빌리브네이처

빌리브네이처와 미래엔에듀케어가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에 나선다.

빌리브네이처와 미래인에듀케어는 빌리브네이처 제품을 구매하면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에 기부되는 이번 프로모션이 빌리브네이처몰에서 31일까지 계속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해피빈은 지난 2005년 기부자와 공익단체를 연결하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의 역할에서 출발했고 15년 간 누적 기부금이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누적 기부자수는 1000만명 이상에 달한다.

국내 최대 포탈사이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되는 '빌리브네이처X미래엔에듀케어'의 이벤트는 ‘기부가 되는 착한 쇼핑’이라는 제목으로 빌리브네이처의 건강한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아픈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달되는 소비의 선순환을 지향한다. 캠페인 이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아 지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 이벤트를 통해 지원되는 경품은 ▲딸기가 좋아 키즈카페 무료 입장권 10만 매 ▲고투 피트니스 무료 이용권 2000매 ▲미래엔에듀케어 레고도서 500권 ▲온페이스 공기정화기 20개 등을 포함해 총 30억 원 상당의 규모다.

주영 빌리브네이처 대표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겐 도움의 손길을, 함께 하는 참가자에겐 푸짐한 선물을 드리기 위해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오랜 투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새해를 뜻 깊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보디빌더 김준호, 배우 윤송아, 모델 성아연, 뮤지컬 연출가 이수민, 그리고 Z-Boys(지보이즈)와 Z-Girls(지걸즈)로 구성된 Z-Stars(지스타즈) 등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빌리브네이처는 자연 완료 기반의 네츄럴 오가닉 건강식품,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 휴먼케어 전문기업이며 대표 브랜드로는 지난해 기준100만개 판매 신화를 기록한 온 가족 건강식품 브랜드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아르기닌 제품 브랜드 ‘에이트타임’, 깐깐한 유기농 인증 독일 BDIH를 획득한 유아자연유래 스킨케어브랜드 ‘네이처벨르’, 여성의 건강과 가치를 높여주는 여성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디 힐’, 내 삶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습관 ‘라이크미’, 남성의 건강과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한 남성 전문 브랜드 ‘맨즈솔루션’이 있다.

미래엔에듀케어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대상의 교육, 생활문화 전문기업이며 '행복한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시설 교육 브랜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1등 수학 클래스 수학전문학원 ‘아담리즈수학’, 감성과 인성, 지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프리미엄 통합 놀이학교 ‘위버지니어스’, 놀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방식을 발전시키는 프리미엄 키즈카페 ‘딸기가좋아’,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을 가꾸는 프리미엄 펫케어 테마공간 바우라움을 운영하고 있다. 

빌리브네이처와 미래엔에듀케어는 "이번 콜라보 캠페인이 기업의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업은 앞으로도 미래 인재와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