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액이 1% 채워질 때마다 1도씩 오르는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지난 11월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31일까지 4256억 9000만원의 성금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워놓았습니다.
경기 침체와 기부금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맞물리면서 온정의 손길이 줄었지만 지난해에는 사랑의 온도가 101.8도로 목표 모금액인 4105억 원을 초과한 4181억 원을 모였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의 온도계가 달아오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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