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고용노동청 본청 앞서 집회 열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등 주장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 기본권을 확보하기 위한 연대체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집회를 열어 2020년 장애인차별철폐 투쟁을 선포했다. 이날 집회에서 전장연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기준' 공공일자리와 장애등급제 폐지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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