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서 열린 '영화와 함께, 위기아동보호 통리장 토크 콘서트' 주목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경기도내 위기아동 발굴·보호를 위해 발로 뛰는 통리장들을 대상으로 열린 ‘영화와 함께, 위기아동보호 통리장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영화 '나를 찾아줘'의 김승우 감독과 배우, 위기아동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기아동 실태 및 심각성을 공유했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2019년 위기아동 보호 발굴 통리장 유공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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