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갈 곳 없는 아이들
[세줄포토] 갈 곳 없는 아이들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2.24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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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국 곳곳서 집단감염…유치원·초중고 개학 연기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도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일선 학원에도 당분간 휴원할 것을 권고하고 시도교육청과 함께 휴원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의 확산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도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일선 학원에도 당분간 휴원할 것을 권고하고 시도교육청과 함께 휴원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난 가운데, 전국 학교 개학이 1주일 연기됐습니다.

서울교육청은 사상 첫 전체 학원 휴원도 권고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이 무너진 아이들은 이제 갈 곳이 없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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