궃은 날씨에 코로나19까지... 긴급돌봄 들어간 어린이집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 동안 서울 시내 어린이집 5705곳이 휴원에 들어갔다.
궃은 날씨와 함께 긴급 휴원까지...
코로나19에 지쳐가는 부모들과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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