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혐오 없는 성평등 국회를! 여성들의 직접정치 시대를 열자"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민중당이 여성 직접정치 발언대를 마련했다. 이날 민중당은 "차별과 혐오 없는 성평등 국회를! 여성들의 직접정치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직접정치를 선언했다. 이와 더불어 4.15총선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여성후보들은 자신의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함께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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