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수·금요일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100여 곳에서 진행되는 착한마스크 캠페인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안에서 '착한마스크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거나 공적 마스크 양보 서명을 하면 면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눠주는 캠페인으로,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 3일까지 양재역, 방배역, 남부터미널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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