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재사용 불가피하다면 ‘마스크 관리’ 이렇게
[세줄포토] 재사용 불가피하다면 ‘마스크 관리’ 이렇게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3.19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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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힘든 마스크... 재사용하는 시민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9일 오전 한 가정집에서 마스크 재사용을 위해 햇빛이 드는 베란다에 걸어져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9일 오전 한 가정집에서 마스크 재사용을 위해 햇빛이 드는 베란다에 걸어져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필요할 때만 마스크를 쓴다고 해도, 워낙 구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때에 따라선 재사용이 불가피한 요즘입니다.

집에 돌아와선, 먼저 손을 씻고 끈만 잡아당겨 벗은 마스크는 침에 젖은 부분이 잘 마르도록 햇빛이 들거나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두고 말리는 게 좋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재사용하는 시대가 올 거라곤 생각지도 못한 현실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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