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 완연한데 태풍급 강풍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마치 태풍과 같은 강풍이 몰아치는 하루였습니다.
아직도 이따금씩 부는 바람에도 육아맘들이 한적한 벤치 한켠에 잠시 앉아봅니다.
답답한 집을 떠나 잠시나마 느껴보는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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