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의 달 선포 기자회견 현장
【베이비뉴스 기자】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다가오는 4월 세월호 6주기를 맞아 '추모의 달'로 선언 진상 규명과 추모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광화문광장에 모여 "생명이 존중받고, 국민을 재난으로부터 지켜내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참사 진상 규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세월호 6주기... 다시 찾아온 여섯 번째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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