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코로나블루' 극복하기
[스토리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코로나블루' 극복하기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3.27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 스트레스,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 늘어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7일 오후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7일 오후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을 합친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감염을 우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여러 행동들의 제약이 합쳐져 나타난 현상이라고 한다.

한적한 공원에서의 산책이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적한 공원에서의 산책이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 블루'는 아이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등원, 등교는 물론 야외 활동이 오랫동안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불안감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 긴급보육을 신청한 몇몇 아이들의 신발만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 긴급보육을 신청한 몇몇 아이들의 신발만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심리적인 안정감과 건강은 몸의 건강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한다. 보여지는 방역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방역도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다. 지속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이들은 어른과는 다른 양상으로 반응할 수 있으며 불안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몸이 아프거나 위축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전해진다.

포근해진 날씨에 잠시나마 한적한 곳에서의 산책이 도움이 된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포근해진 날씨에 잠시나마 한적한 곳에서의 산책이 도움이 된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의 이런 심리적 불안감을 지우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지만 좁은 실내공간에서 하는 운동보다는 넓은 공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두며 산책을 하거나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놀이로 기분을 전환시켜 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한적한 야외에서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적한 야외에서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다가오는 주말에는 거창한 야외 활동이 아닐지라도 엄마,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심리적 안정을 위한 활동을 같이 해보는건 어떨까?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