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2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고속터미널역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13일인 내일부터 서울 지하철이 혼잡할 때 승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안 가져왔을 경우에는 역사에서 덴탈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안을 13일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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