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이야기하는 아동권리, 영화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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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9.14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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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 단편영화' 공모전 개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제6회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제6회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아동권리영화제의 '아동권리 단편영화' 공모전이 10월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영화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관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영화제에 앞서 올해 처음 진행되는 공모전은 '우리 모두가 이야기하는 아동권리'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국민의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넓은 시선으로 아동의 권리를 바라보며 아동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을 사랑하고 아동권리 증진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응모 주제는 ▲셰어런팅, 초상권, 디지털 괴롭힘 등 온라인 상에서 침해당할 수 있는 아동권리에 관한 내용이거나 ▲아동의 성장과정에서 아동권리를 바라볼 수 있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 3분 이상(최대 15분)의 단편 영화 형식의 영상으로, 저작권 분쟁이 없는 출품자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이가 행복한 유튜브 만들기 가이드라인'과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미디어 가이드라인' 그리고 영화 '우리집' 촬영수칙(영화사 아토, 윤가은 감독)을 참고해 제작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홈페이지 내 공모전 게시글에서 접수하기를 통해 신청서류와 2G 이내 표준코덱 형식의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아동권리 단편영화 공모전은 세이브더칠드런 내부의 1차 심사와 영화 '나는보리'의 김진유 감독과 씨네21 김혜리 기자, CGV 관계자 등이 참여한 2차 영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시행된다.

본선에 오른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사이트에 게시되며 11월 22일 폐막일에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은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트로피와 각각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을, 특별상은 트로피와 30만 원의 상금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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