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의 방역 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연말이면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명동 거리가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사람 보기가 힘들어졌다. 그 때문인지 지난 3분기 서울 명동의 공실률은 30%에 육박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로 오후 9시 이후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면서 그나마 있던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겼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는 5일부터 기존 2단계 집합금지됐던 유흥시설과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아파트 내 헬스장 등 편의시설 등의 중점관리시설 뿐만 아니라, 상점,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이·미용업, 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시설도 모두 문을 닫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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