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 검찰청 앞 근조화환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정문에 놓인 아동학대로 사망한 정인이를 추모하는 근조화환을 지나던 시민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정인이는 왜 죽었나? 271일간의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 편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후 온라인을 통해 '정인아 미안해'라고 손글씨를 든 사진을 게시하는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