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피아, 취업·이직 고민 중년여성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산모피아, 취업·이직 고민 중년여성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4.05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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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으로 산후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 취업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에게 기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산후도우미 파견업체 ㈜산모피아(대표 서정환)가 2021년도 전반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신규자·경력자과정 양성 교육'을 오는 6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모피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이 제한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장기화된 불경기로 인한 이직 및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들의 수요가 늘고 있어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교육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 좌석 띄어 앉기와 체온 및 호흡기 증상여부 등을 철저히 체크하는 한편, 실기교육으로 인한 대면 교육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인지하여 교육장 방역을 철저히 실시 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한 가정에 산후도우미 혹은 산후관리사로 불리우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인 총 60시간(이론 24, 실기 36)을 이수해야 한다. 

산후관리사(산후도우미)는 비교적 자유로운 근무환경과 더불어 평생직장이 가능한 직업으로 인식되어 최근 많은 여성에게 주목받고 있다.

산후관리사 파견업과 함께 산모피아는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 교육기관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양성하고 있는 우수 교육기관이다.

산모피아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기준 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위값) 120% 이하 가구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부지원바우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새 시행령에서 이 기준을 없애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예산 범위 내에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고려해 이용대상을 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상자 확대로 산후돌봄 서비스 수요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찾는 출산가정의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발맞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직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한다.

산모피아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보기, 영양·위생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보건복지부 인증 수료증을 받게 되며, 수료와 동시에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산모피아 관할 지사에 취업 알선도 가능하다.

산모피아 본사에서 교육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윤승연 이사는 “산후관리 서비스의 경우 단순히 관리사의 산후관리 스킬을 넘어 인성과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한 서비스”라며 “단순히 수료증을 받기 위한 1회성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수료후에도 끊임없는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부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는 아니지만 수시로 현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교육들을 개설하고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라며, "이게 바로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하시는 관리사님을 위한 참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모피아에서는 지난 2019년 자체 개발한 산모피아 관리사 앱(APP)을 통해  산모와 아가를 케어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수칙과 중요 사안을 수시로 전달하고, 업무에 지친 관리사님을 위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본사와 산모피아에 소속되어 있는 전국의 모든 관리사들과 언제 어디서든지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보다 매력적이다” 라고 덧붙였다.

산모피아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의 접수 기간은 6월 2일까지이며 교육은 6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본사에 전화 또는 산모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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