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까지 벗기는 방송 프로그램에 '철퇴'
방통심의위, 미성년 방송출연자 性보호 심의기준 명확화
요즘 방송에서 어린이나 청소년 출연자들이 과도한 노출을 하거나 선정적 안무를 펼치는 것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는 방송사 간 시청률 경쟁의 부작용의 한 단면인데, 관련 심의기준이 명확해짐에 따라 앞으로 어린이·청소년의 성(性)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방송행태가 개선될 수 있을 전망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지난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등 총 4개 규칙의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 규정은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08-2012)’에 따른 것으로 ▲‘어린이·청소년의 과도한 노출 및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 연출’을 제한함으로써 미성년자 성(性)의 상업적 이용금지를 명확히 하고, ▲어린이?청소년 주시청프로그램의 언어순화를 위한 올바른 자막표기 등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방통심의위는 “이번 방송심의 관련 규정의 개정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이 보다 보호됨과 동시에, 개정된 심의규정이 방송사 자율심의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정된 내용은 오는 12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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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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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엘2012.12.09 07:20
방송통신위원회
요즘 자극적인방송이어야 시청률이 높아지니 점점 수위가 올라가더군여
게다가 연예인들 데뷔나이가 점점 어려지면서 어린아이들까지 노출
플*워2012.12.08 17:24
당연해요.
요즘 티비보면 정말 노출을 너무 많이 해요.
제
도**미2012.12.08 16:44
맞아요
아이들까지 시청률의 희생양으로 쓰면 안되죠..
노출이 점점 심해지는 과
꿈***나2012.12.08 01:16
공감.
저도 요즘 제재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점점더 과하게 가는것같아요.
에****62012.12.08 00:19
제재
어느정도는 제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때이네요!!!
요즘 애들
엔*맘2012.12.07 22:44
방통심의위
선정성이 너무 강해진 방송들이 많아서
아이들에 대한 부분도 수위가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