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은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계절이다. 햇빛이나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에는 세포 손상 및 재생능력 저하가 나타난다. 이는 피부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고,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감소시켜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엔이 이너뷰티를 위한 ‘듀얼액상콜라겐’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직 약사가 직접 설계해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원료는 피쉬콜라겐펩타이드이다.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을 받은 피쉬콜라겐펩타이드 3270mg을 함유해 피부 보습 효과를 주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피쉬콜라겐펩타이드의 인체적용 시험 결과 눈가 주름 개선, 피부 보습 개선, 피부 탄력 개선 등 총 9가지 지표에서 유의적인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어린(생선 비늘)에서 추출한 512달톤(Da)의 저분자 콜라겐을 액상형으로 만든 제품인 만큼 정제형이나 캡슐형보다 흡수가 빠른 편이다. 이 밖에 피부를 위한 부원료로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비타민C 3가지를 더했다.
당류, 착색료는 물론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과 같은 부형제를 일체 넣지 않았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은 배제하고 상큼한 레몬맛과 레몬향을 더해 비린내에 예민한 분들도 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트루엔 관계자는 "현직 약사의 전문적 노하우를 담은 ‘듀얼액상콜라겐’은 피부 보습과 자외선 케어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2중 기능성 제품이다”며 “이지컷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이 우수하고 섭취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하루 한 포로 여름철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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