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기업들에 합당한 배·보상 촉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10주기를 맞아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LG생활건강이 가습기 참사가 알려진 뒤에도 소비자 피해를 조사하지 않고 보상과 배상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아내를 잃은 김태종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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