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방송인 황광희를 피죤 ‘무균무때’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무균무때는 주방, 욕실 등 생활공간의 세균과 때, 악취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욕실용, 주방용, 곰팡이용, 다목적용 세정제와 살균 스프레이, 배수관 세정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레몬향과 허브향을 첨향했다.
피죤은 홈케어 전문 브랜드 컨셉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똑소리 나는 살림꾼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는 황광희의 모습이 브랜드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광희는 웹예능 '네고왕'을 비롯해 '아무튼 출근', '팔도밥상플러스' 등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유쾌하고 친화력있는 모습으로 최근에는 식음료,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의 광고를 연달아 촬영하며 성별과 연령을 막론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피죤 측은 설명했다.
황광희가 출연하는 무균무때 광고는 11월 중 볼 수 있으며, 피죤은 황광희와 함께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피죤 관계자는 “꾸준히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황광희가 품질본위 제품 철학에 기반해 좋은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피죤의 ‘무균무때’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해 계약을 결정했다”며 “긍정적이고 친화력 높은 황광희와 함께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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