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손마디가 아픈 건 왜 그런가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임신 33주인데 어제부터 손마디가 구부리면 아파요. 붓진 않았는데 몸무게는 8kg 늘었어요.
핵심 답관절염 병력이 없다면 임신 중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돼요. 분만 후 저절로 좋아질 수 있어요.

임신 33주쯤 되면 손마디를 구부릴 때 아플 수 있어요. 골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은 적이 없었다면 임신 중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커요. 손과 발이 붓지 않았더라도 이런 증상은 생길 수 있어서 부기가 없다고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
체중이 8kg 늘었다는 점도 임신 후반기에는 흔한 변화예요. 몸이 변하는 시기에는 관절과 손가락도 영향을 받아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대개 분만 후에 저절로 좋아질 수 있는 증상으로 보기 때문에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돼요.
집에서는 손을 무리하게 쓰는 일을 줄이고 아픈 시기와 부위를 적어 두세요. 아침에 더 아픈지, 무엇을 할 때 심해지는지를 기록해 두면 진료 때 설명하기 쉬워요. 상태가 변하는지 며칠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붓지 않았다고 해서 몸이 괜찮다는 뜻은 아니니, 몸무게 변화와 손발의 느낌도 함께 살피세요.
다만 임신 중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그냥 두지 마시고 진료 때 꼭 말씀하세요. 관절이 아프다고 해서 원인이 모두 같지는 않기 때문이에요.
분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그때는 임신과 별개의 원인을 확인해야 해요. 전문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이유를 찾아보세요.
- 아픈 시기와 부위를 메모해 두세요
- 손을 무리하게 쓰는 일은 줄이세요
- 증상이 더 심해지면 진료 때 말씀하세요
- 출산 후에도 계속되면 전문의 진료를 받으세요
주의할 점증상이 심해지거나 분만 후에도 계속되면 전문의 진료를 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답변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