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정부 바우처를 한 장으로 쓰는 카드로, 2026년 건강보험 가입 임산부는 임신 1회당 100만 원(다태아는 태아당 100만 원, 분만취약지 20만 원 추가)의 진료비를 분만예정일이나 출산일부터 2년까지 쓸 수 있고,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 원·둘째 이상 300만 원을 출생일부터 2년 안에 같은 카드로 씁니다.
- 임신·출산 진료비는 임신 1회당 100만 원, 쌍둥이는 200만 원, 세쌍둥이는 300만 원처럼 태아당 100만 원입니다.
- 분만취약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산 임산부는 20만 원을 더 받습니다.
- 진료비 바우처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약제비에 쓰고, 기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일부터 2년 안에 써야 하며, 지급 결정에 신청 후 30일 안쪽이 걸리니 일찍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 카드는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은 뒤 카드사·은행·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온라인에서 신청하며, 카드사별 부가 혜택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국민행복카드로 받는 금액과 조건
| 바우처 | 2026년 금액 | 대상 | 사용 기한 |
|---|---|---|---|
| 임신·출산 진료비(단태아) | 임신 1회당 100만 원 | 임신·출산(유산·사산 포함)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 이용권 발급일부터 분만예정일(출산일)부터 2년까지 |
| 임신·출산 진료비(다태아) | 태아당 100만 원(쌍둥이 200만 원, 세쌍둥이 300만 원) | 위와 같음 | 위와 같음 |
| 분만취약지 추가 | 20만 원 | 신청 당시 분만취약지에 주민등록, 30일 이상 계속 거주 | 위와 같음 |
| 첫만남이용권(첫째) | 200만 원 |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 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 |
| 첫만남이용권(둘째 이상) | 300만 원 |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 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 |
의료급여 수급자는 건강보험 바우처 대신 시·군·구가 결정하는 의료급여 임신·출산 진료비를 받습니다. 금액은 태아당 100만 원이고 분만취약지 거주 시 20만 원이 더해지며, 출산예정일(출산일)부터 2년까지 의료급여기관에서 씁니다.
2027년에 바뀔 수 있는 점
정부가 2026년 9월 국회에 낸 2027년 예산안에는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 등을 현금으로 주는 새 출산 지원금으로 합치는 안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국회 심의와 법 개정이 필요한 예정 사항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11월 현재 임신·출산 진료비 금액을 바꾼다는 확정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발급·신청 방법과 기한
임신·출산 진료비
- 임신 확인: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받습니다. 서면 확인서를 받거나,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 전산으로 등록해 줍니다.
- 카드·이용권 신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전담 금융기관(카드사·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공단·카드사 누리집과 앱, 전화로 신청합니다. 임신 단계라면 주민센터·보건소 방문이나 정부24 누리집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카드사 선택: 복지로 2026년 안내 기준 전담 카드사는 BC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입니다(공식 발급기관 안내이며 혜택 비교가 아닙니다). 카드사별 부가 혜택은 카드사마다 다르니 각 카드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 신청 기한: 임신·출산 사실이 확인된 날부터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로부터 2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분만예정일이 지난 뒤 신청한다면 '임신'이 아니라 '출산'으로 확인받아야 합니다.
대리 신청이라면 임산부와의 관계를 보여 주는 주민등록표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국인은 분만취약지 추가 20만 원을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공단 전산으로 확인해 줍니다.
첫만남이용권
- 신청 창구: 아이 주소지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출생신고 때 여러 출산 지원을 한 번에 신청하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 기간: 따로 정해진 기한은 없지만 사용 기간이 출생일부터 2년이고 지급 결정에 신청 후 30일 안쪽이 걸리므로 출생신고 때 바로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포인트 생성: 이미 국민행복카드가 있으면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시·군·구가 지급을 결정한 다음 날 포인트가 생깁니다.
어디에 쓸 수 있나요
| 바우처 | 쓸 수 있는 곳 | 쓸 수 없는 것 |
|---|---|---|
| 임신·출산 진료비 |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처방받은 약제·치료재료 본인부담금(급여·비급여) | 미용 목적 진료, 의약외품, 소모성 재료, 서류 발급 비용, 이용권 생성 전 진료비 소급 |
| 첫만남이용권 |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구매를 포함한 대부분 업종 | 유흥·사행 업종, 마사지 등 위생 업종(이미용실 제외), 레저 업종, 성인용품, 면세점 등 |
국민행복카드에 함께 실리는 다른 바우처
국민행복카드는 한 장으로 여러 정부 바우처를 받는 통합 카드입니다. 진료비와 첫만남이용권 말고도 어린이집 보육료·유치원 유아학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저소득 가정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같은 사업이 이 카드로 결제되거나 지급됩니다. 사업마다 대상과 금액, 신청 창구가 달라서 해당 사업을 따로 신청해야 포인트나 결제 자격이 생깁니다.
임신부터 아이 두 돌까지 쓰는 순서
- 임신 확인 직후: 산부인과 전산 등록을 확인하고 바로 국민행복카드와 진료비 이용권을 신청합니다. 이용권이 생기기 전 진료비는 소급되지 않으므로 빨리 신청할수록 쓸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납니다.
- 임신 기간: 산전 검사, 초음파, 처방약 등 본인부담금을 카드로 결제합니다. 비급여 항목도 쓸 수 있습니다.
- 출산 직후: 출생신고를 하며 첫만남이용권을 함께 신청합니다. 같은 카드에 포인트가 더해집니다.
- 출산 뒤 2년: 남은 진료비 포인트는 2세 미만 아이의 외래 진료비와 처방약 본인부담금 등에 씁니다. 쌍둥이처럼 다태아라면 지원액이 큰 만큼 출산 뒤에도 남는 금액이 많으니 아이들 진료 때 꼭 이 카드로 결제하세요. 사용 기한이 다가오면 카드사 앱에서 잔액을 확인하세요.
자주 하는 실수
- 남은 진료비 소멸: 출산 뒤에도 2세 미만 아이 진료비와 약값에 쓸 수 있는데 이를 몰라 잔액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옛 금액 안내 보고 착각: 예전 안내에는 임신 1회당 60만 원, 다태아 100만 원처럼 지난 금액이 남아 있습니다. 2026년 기준은 100만 원, 다태아 태아당 100만 원입니다.
- 첫만남이용권 신청 미루기: 신청 기한이 없다고 미루면 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듭니다.
- 바우처와 카드 혜택 혼동: 정부 바우처 금액은 어느 카드사를 골라도 같고, 다른 것은 카드사가 따로 주는 부가 혜택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국민행복카드 임신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는 임신 1회당 100만 원입니다. 다태아는 태아당 100만 원이어서 쌍둥이는 200만 원, 세쌍둥이는 300만 원이고, 분만취약지 거주 임산부는 20만 원을 더 받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는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
이용권이 생긴 날부터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유산·사산일)부터 2년까지 쓸 수 있습니다. 기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출산 뒤 아기 병원비에도 쓸 수 있나요?
네.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와 처방받은 약제·치료재료 본인부담금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미용 목적 진료나 의약외품, 서류 발급비에는 쓸 수 없습니다.
첫만남이용권도 국민행복카드로 받나요?
네.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받고, 출생일부터 2년 안에 써야 합니다. 이미 카드가 있으면 지급 결정 다음 날 포인트가 생깁니다.
어느 카드사에서 발급받는 게 좋나요?
정부 바우처 금액과 사용 기한은 카드사와 관계없이 같습니다. 카드사별 부가 혜택은 카드사마다 다르므로 평소 쓰는 은행·카드와 혜택 조건을 각 카드사 안내에서 확인해 고르면 됩니다.
바우처 금액과 사용 기준은 정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나 주소지 주민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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