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엄마는 내가 지켜줄게', '엄마는 너를 지켜줄게' 보통의 엄마와 다르다고 사랑의 깊이도 다를까? 아이의 시선에서 본 세상은 얼마나 큰 세상일까? '눈으로 보는 엄마'를 부르고 싶을 때, 우리 아이는? 청각장애 엄마가 아이에게 색깔을 가르치는 방법 눈으로 듣는 ‘멍멍’ 소리는 어떨까? 청각장애 엄마의 호소 "마스크 때문에 입모양 볼 수 없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 울 엄마가 날 이해할까?" 나와 아이는 다른 언어를 쓰지만, 마음이 다르진 않다 “엄마의 목소리가 나에게 닿지 않아도 괜찮아요” 네 눈빛이 이렇게 말했어 "엄마! 괜찮아?"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건강하고 안전한 유기농인증 '눈길' "청각장애인이 어떻게 아이를 키워?" 편견은 지워주세요 나는 ‘못 듣는’ 엄마지만, 좌절하지 않아 서로를 부르는 방법엔 ‘말’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남보다 더 잘 보는 엄마라서 줄 수 있는 '선물' 들리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어쩜 ‘그런 것’까지 아빠를 닮았니? 농인이라 몰랐던 '층간소음', 부모가 되니 알게됐다 그날따라 유난히 빨래가 따뜻하게 잘 말랐다 아이는 이제 아는 것 같다, 엄마아빠가 ‘농인’이란 걸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