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년 상반기 육아휴직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아빠' 이재갑 장관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개정안 통과 노력" '인지도 87%' 출산휴가, 활용은 열 곳 중 한 곳뿐 “보건복지부, 초법적·불법적 발상” 뿔난 보육교사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보육교사 노동조합이 보육교사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사용에 대한 ... 여성관리자 비중 높은 기업, 가족친화지수 높다 보육교사도 엄만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그림의 떡' '작심삼일'일지라도, 시작부터 해보자 아빠육아! 출산휴가 후 퇴사 압박받는다면 이 책 한번 보세요 육아휴직 한 아빠, 전년 대비 46.7% 늘었다 육아휴직 등 임신·출산 지원제도 한 권으로 본다 '육아휴직 급여 두 배' 공약, 내년엔 지켜질까? '100일맘' 신보라 의원 "우리나라는 임산부에게 불친절한 곳" 오륜가의 재해석이 필요한 시점, "엄마는 출산하고, 아빠는 양육한다" 출산여성 63.4% "임신 중 직장 내 불이익 경험 있다" 베이비뉴스,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기업' 됐다 국민 10명 중 9명 "아빠의 육아 참여 당연하지" 두 달 전엔 반대라더니… 김승희 의원의 '한 법안 두 마음' 이제, 문제는 ‘삶의 질’…직장인 대부분 근로시간 단축·유연근무제 찬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일과 삶의 균형’ 및 ‘삶의 질 개선’에 대한 기대감 속에 ‘근로시간 단... 진선미 장관 “경력단절 예방이 국가경쟁력 출발점” “현행 워라밸 정책, 한부모에 대한 고려 없다" 육아휴직자 5명 중 1명은 30대 대기업 소속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2017년 육아휴직자 중 약 20%, 다섯 명 중 한 명은 30대 대기업에...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