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몇 살까지 받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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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여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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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아이에게 배우는 놀이의 기본

아이의 방학 기간은 다른 말로 가정학습 기간이라고도 한다. 모처럼 엄마 아빠가 아이와 온종일 함께 보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막상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막막한 것도 사실이다. 아이의 방학 기간에 맞춰 아빠도 휴가를 내고 여행을 다녀오거나 하는 집들은 그나마 빠르게 지나갔을 법한 시간이지만 우리 가족은 휴가 일정이 달라 어떻게든 내가 아이와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8.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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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당신의 아이는 무사합니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오랜만에 대청소를 했다. 가구며 매트 사이사이 숨은 먼지를 치우느라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이제 곧 아이의 방학기간이기도 해서 더는 미룰 수 없었기에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오늘만큼은 끝을 보자는 심정으로 청소에 열중하고 있었다. 여기저기 널려 있는 장난감을 정리하고 무거운 책장을 밀어내려는 찰나, 엄지발톱 끝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7.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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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공포의 여름방학

한여름 무더위 속 아이 엄마들에게는 내리쬐는 태양보다 무섭다는 그 기간이 찾아왔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기관에서 일주일가량 실시하고 있는 ‘여름방학’. 벌써 몇 주 전부터 엄마들은 ‘방학 때 뭐하고 놀아주지, 뭘 만들어 먹여야 하지’가 대화의 주 내용이었고 한참 극성수기인 아이들 방학 시기에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까운 워터파크 하루 놀러 가는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7.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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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엄마의 적은 엄마입니까?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면서 아이랑 실내에서 놀만한 곳을 급히 알아보기 바쁘다. 아이 친구 집을 번갈아 가며 놀러 가는 것도 한두 번, 모이면 더욱 난장판이 돼 버리니 밖에서 함께 어울릴만한 공간을 찾는 게 최고의 해결책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뛰어놀 만큼 자라고 나니 근래에 부쩍 많이 늘어난 키즈카페가 그리 반가울 수가 없다. 주위 엄마들도 일명 ‘키카’가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7.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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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함께해요 슈퍼맨!

우리 아이는 요새 눈만 뜨면 이미 출근하고 없는 아빠부터 찾기 시작한다. 어린이집 하원 시간이 되어 데리러 가도 한달음에 달려온 엄마는 본체만체하고 “아빠 아빠”를 외치는 통에 식은땀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안 되는 것 많고 야단부터 치는 엄마와 달리 늘 웃으며 놀아 주고 원하는 것은 대부분 무조건적으로 들어주는 아빠는 아이에게 최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6.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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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안 돼요!” 하면 안 돼요?

“안 돼요.” 아이가 하루 중 엄마 아빠 다음으로 많이 하는 말이다. 아마 단어 외에 최초로 사용한 문장이기도 할 것이다. 아이가 생기고 태교를 하던 시절부터 내가 가장 경계하고 조심했던 것이 “안돼요”였는데 우려는 현실이 됐고 지금 나는 아이에게 툭하면 먼저 안 된다고 하는 엄마가 돼 버렸다. 이론으로 접할 때는 분명 자신있던 일이었는데 아이가 서고 뛰고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6.1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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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가장 행복해하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올해 초 우여곡절 끝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얼떨결에 학부모가 되었다. 아직 교육이라 할만한 무언가를 시키기에도 너무 어린 나이라 그저 밥 잘 먹고 울지 않고 오면 되겠거니 했는데 아이의 입장에서는 심지어 집과 똑같은 구조의 가정 어린이집이라 하더라도 무언가 다르긴 달랐던 모양이다. 집에서는 조금 서툴거나 어려운 일도 금방 엄마 도와줘 하는 신호를 보내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6.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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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우리 아이 용품, 중고는 찝찝하다고요?

절기상으로 아직 봄이지만 초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벌써 긴 소매 옷은 덥고 답답해서 하루 날을 잡고 옷장 정리를 시작했다. 매번 옷장 정리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입지도 않고 쟁여두기만 하는 옷들이 왜 그리 많은지. 작년에도 분명 한 짐은 나왔던 것 같은데 올해도 그렇다. 특히 아이 옷은 작년에 입었던 옷이 올해도 맞을 턱이 없다. 옷뿐만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5.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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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숨 막히는 세상, 숨 쉬며 살고 싶어요"

최근 들어 보기 드문 맑은 하늘과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창문조차 마음 놓고 열 수 없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도 나도 답답하지만 실내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는 나날들이었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지만 정말 변해도 너무 변했다. 특히 대기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5.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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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걸음이 느린 아이

‘걸음이 느린 아이’라는 가요가 있다. 남녀 간의 사랑과 이별을 노래한 내용이지만 나에게는 우리 아이의 지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가 됐다. 통상 아기들은 첫돌을 전후로 걸음마를 시작한다. 그래서 돌잔치를 앞두고 내심 아이가 제 첫 생일에는 스스로 걸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우리 아이의 경우 진작부터 물건을 잡고 서있거나 걸음마 보조 장난감을 이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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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엄마는 어찌해 ‘맘충’이 됐는가

대기업의 갑질 논란이 실시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이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주민들 간의 이해관계가 얽힌 갑질 논란도 툭하면 불거져 나온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갑과 을로 나눠진 관계가 돼 버린 걸까? 스스로 갑도 을도 아니라 생각하며 살아온 나는 ‘맘충’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면서 누군가의 시선에서는 내가 갑의 입장에서 행동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4.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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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돌끝맘? 끝이 아닌 시작!

아기가 신생아 시절에는 돌아서면 먹이고 기저귀 갈고 씻기기 바빠서 눈 마주치고 음악 들려주는 것 외에 딱히 놀이라고 할 게 없었다. 그럼에도 그 단순한 반복이 힘겨워서 어서 빨리 제 몸도 가누고 간단한 대화도 가능한 시기가 오면 얼마나 좋을까 막연한 기다림만 이어졌다. 소위 ‘돌끝맘’이라는 시기가 오면 나도 아기와 해보고 싶은 놀이, 가보고 싶은 곳들도 참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4.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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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어린 시절 어른들을 만나면 꼭 한 번쯤은 들었던 질문이다. 대부분이 그랬겠지만 나 또한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엄마랑 있을 때는 ‘엄마’ 아빠랑 함께일 때는 ‘아빠’라고 대답해 겨우 위기를 모면했지만 두 분이 함께 계실 때는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질문자만 원망스럽게 쳐다볼 수밖에. 물론 누가 뭐라 하든 당당하게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3.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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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초보엄마 당황하게 만든 '이유식 거부 사건'

수유하던 시절에는 외출이라도 한번 하려면 아기 짐만 한 보따리였다. 오죽하면 브랜드마다 ‘기저귀 가방’이라는 닉네임을 붙이며 수납이 넉넉한 가방들을 판매했을까 싶을 정도로 기저귀뿐만 아니라 물티슈, 손수건 등(분유 먹는 아기는 젖병에 분유까지)을 챙겨 다니며 진땀을 빼느라 얼른 내 아이도 밥 먹는 날이 왔으면 하고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초기 이유식을 시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3.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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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엄마맘] 수유 전쟁! 완모가 정답인가요?

신생아 육아 시절이 내리 힘들기만 했다면 세상 모든 엄마들은 분명 우울증에 걸려 몸과 마음에 상처만 입었을 것이다. 그러나 신은 공평하게도 위기의 순간마다 잠깐씩 고된 육아를 잊을 수 있는 날들을 선물해 주셨고 그것은 남들이 보았을 때 미처 느끼지 못할 정도의 미세한 것들일 수도 있었다. 나의 경우 그러한 순간들이 아기가 태어나고 50일을 전후로 찾아왔고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2.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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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엄마맘] 시련은 엄마를 강하게 만든다

결혼 3년 차, 아이를 기다렸던 것은 맞지만 계획된 임신은 아니었다. 그래서 임신 전에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엽산도 먹지 않았고, 아이가 생긴 줄 모르고 감기약 복용은 물론 건강검진 중 CT 촬영까지 했던 터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임신 확진을 받고 돌아오는 길이 마냥 기쁠 수만은 없었다. 밤새 인터넷 카페며 뉴스 등을 찾아보며 이럴 때에도 아이가 괜찮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1.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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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꼭 있어야 해?" 나도 그렇게 물었었다

“아이가 꼭 있어야 해?” 내가 출산하기 전 먼저 자녀를 낳아 키우는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묻던 말이었다. 최근에는 일명 ‘딩크족’이 과거보다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내 주변에도 이러한 경우를 꽤 많이 보았다. 나 역시 이를 꼭 ‘지지한다’ 까지는 아니어도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종종 했고 남편도 같은 생각이었다. 맞벌이 부부였던 우리는 평일

칼럼니스트 여상미2018.01.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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