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MBC PD수첩이 유아매트 업계에서 일어난 맘카페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 공격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다.
MBC PD수첩은 오는 4월 2일 화요일 밤 9시 '기업살인과 댓글부대'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아직도 끝이 나지 않은 알집매트의 크림하우스 바이럴 마케팅 공격 사건을 방송한다.
이 사건은 '알집매트'를 제조·판매하는 ㈜제이월드산업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던 유아매트 크림하우스를 제조·판매하는 ㈜크림하우스프렌즈를 죽이기 위해 법과 윤리에 어긋나는 불법적인 마케팅을 벌이다가 덜미를 잡힌 사건이다.
㈜제이월드산업 대표 한아무개 씨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구속된 상태다. 같은 회사 팀장 임아무개 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지난 30일 공개된 MBC PD수첩 예고편에 따르면 알집매트 측은 크림하우스를 죽이려고, "매트에서 냄새가 납니다" "아토피가 생긴대" "그 유독물질이었나 봐요" 등 바이럴 마케팅 회사에 의뢰해 150여 개의 맘카페에 댓글 작업을 벌인 내용이 다뤄진다.
㈜제이월드산업 대표 한 씨는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전쟁은 승 아니면 패뿐이야"라며 불법적인 바이럴 마케팅을 지시했던 내용도 공개된다.
크림하우스 측은 "연 매출 210억원 정도 하던 회사가 현재는 폐업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수준"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회사는 폐업 수준에 이르렀지만 현재 크림하우스 측이 민사소송을 통해 받은 손해배상금은 약 12억원 정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PD수첩 '기업살인과 댓글부대' 방송분은 지난 3월 26일 방영 예정이었던 방송분이 국가대표 축구 중계로 결방됨에 따라 한 주 순연 방송됐어야 하나, 사안의 중요성을 판단해 예정대로 방송되는 것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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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표님은 6년동안 어떻게 버티셨는지..
보는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선량하고 유망한
기업을 죽여놓고 A사(어떤기업인지 다 알고있음)는
매트1위 업체가 되어있다는게 기가찹니다.
이런 악질기업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합니다.
형량도 겨우 1년8개월이고,배상액도 고작 12억?ㅋ
200억대 매출을 올로는 회사를 완전히 죽여놓고
고작 12억을 배상하라고 하는 판사도 제정신인가?!!
낡디낡은 형량법을 좀 뜯어고쳐라!! 이런 악덕기업은
배상액을 400억 물리고!! 징역 10년을 때린다면
절대 이런짓 못한다. 아니 안한다!! 저절로 근절됨!!
제발 악덕기업 재산몰수 해서 지금까지 피해입었던
금액 산출해서 철저하게 보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