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잘 안 먹는 아이 식생활 지도 교육 진행
한양여대 라이프케어ICC와 연계, 24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한양여자대학교 산학렵력단 위탁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가 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사업단 라이프케어 ICC와 연계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과 26일에 '우리아이 식생활지도 Skill Up! Build Up!'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자녀의 식생활 문제로 고민이 많은 양육자를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아이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는 영양소, 식품 제공 양, 제공 형태를 설명하는 이론교육과 더불어 닭살완자전, 브로콜리 감자스프, 잔멸치 우엉 주먹밥, 미니 햄버그 스테이크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을 진행한 백희준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과 교수는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적절한 영양공급과 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잘못된 식생활 지도로 영양 불균형, 비만, 편식 등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부모는 “영유아를 위한 조리 수업에 처음 참가해보는데 재료 손질법 부터 배울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됐다. 직접 만든 닭살완자전과 브로콜리 감자스프를 저녁에 아이와 함께 먹었는데 의미있고 좋았다"고 전했다.
조경옥 센터장은 “이번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식습관 형성에 대한 부모의 고민이 해소되고 아이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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