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어린이·청소년 위한 방정환교육센터 착공... 내년 개관”
로봇, 드론, AI, 코딩 등 미래교육 콘텐츠와 첨단컴퓨터, 도서관까지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이하 방정환센터)가 첫 삽을 떴다.
19일 착공식을 갖고 신축공사에 들어간 방정환센터는 약 1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면목 7동 주민센터 옛 청사 자리에 8층(지하 1층 ~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로봇, 드론, AI, 코딩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첨단컴퓨터, 도서관, 독서실 등 최고의 교육 시설이 갖추어질 예정이다.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우리 어린이 , 청소년들이 최고의 공간에서 즐겁게 놀고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제 꿈”이라며 “방정환센터가 건립되면 도서관은 물론 아이들이 로봇코딩, 드론, VR 체험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이날 착공식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류경기 구청장, 나은하·박열완·최은주 중랑구의원, 방정환 선생의 유족 대표인 방열 온양 방씨 종친회장, 방세웅 중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 관내 교육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서영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중랑구의 교육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방정환센터 건립을 위해 류경기 중랑구청장께서 많이 애써주셨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중랑구를 서울 1등 도시로 만들어가겠다. 면목선 도시철도도 신속히 착공시켜 교통이 편리한 중랑구, 아이들의 미래가 밝게 빛나는 중랑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정환센터는 내년(’25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2층에는 키즈카페, 3층과 5층에는 프로그램실과 휴게실, 4층에는 과학체험실, 7층에는 다목적실(강당), 옥상에는 정원이 조성되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교육·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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