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치카치카 전쟁 끝낼 '최후의 수단'은?
[부모4.0 맘스클래스] 김보경 뇌과학 교육 컨설턴트 스튜디오B 소장 ③
밥 안 먹는 아이에게 "밥 다 먹으면 네가 좋아하는 사탕 하나 줄게"라고 한다면... 이건 좋은 보상일까요?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스스로 하게 둬봤더니 전혀 못하는 아이에게 "넌 왜 이렇게 못하니"라고 말하는 건 올바른 훈육일까요? 옆집 아이는 혼자 알아서 잘 하는 걸 우리 애는 왜 못할까요? 보상보다, 훈육보다 아이를 스스로 해낼 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내는 비법은 바로 잘 체득된 '습관'에 있다는데요. 아이의 습관을 바로잡는,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김보경 뇌과학 교육 컨설턴트 스튜디오 B소장이 알려드립니다. 딱 60초만 집중해보세요!
"최후의 수단은 '이게 너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는 거예요. 이를 닦아주는 건 애를 괴롭히려고 닦아주는 게 아니고 깨끗하게 해야지 얘가 건강하게 자라니까 해주는 거잖아요. 내가 너의 이를 사랑한다고 계속 말하는 거예요. 이가 네 개 났네, 열 개 났네, 이가 처음 나완 그 날을 생각해봐라. 엄마는 네가 그떄 자꾸 침을 흘려서 왜 그런가 했는데, 아래에 쌀알만한 이가 돋아난 거야. 애정을 표현하는 거예요. 특히 바쁘신 분들에게 많이 추천해요. 일하고 늦게 퇴근하면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것만 해도 바쁘잖아요. 나도 싫은 소리만 하고 싶지 않잖아요. 딱 그때 하세요. 너를 예뻐하는 거다라는 걸 계속 알려주시면 되고, 정말 이 방법이 효과가 좋은 이유는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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