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안전공제회 "어린이 안전, '금지'에서 '가능성'으로"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영유아 안전 대국민 인식개선캠페인’ 광고 진행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 이하‘공제회’)는 어린이집과 영유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영유아 안전사고를 바라보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지상파 캠페인 광고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캠페인 광고의 핵심메시지는 ‘하지마 대신 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키우는 안전’이다. 영유아의 안전은 단순히 위험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광고는 지난달 13일부터 송출됐다.
공제회는 이번 지상파 광고를 위해 기존 1분 분량으로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15초 분량으로 편집했다. 전체 영상은 공제회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공제회는 안전과 가능성이 균형을 이룬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며, 영유아 안전사고의 책임소재에 지나친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영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영옥 공제회 이사장은 “안전사고는 어린이집과 보호자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캠페인이 영유아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가정이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영유아 안전을 위해 공제회가 늘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공제회는 11월 5일 13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영유아 안전 문화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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