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일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기정)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영유아의 기초체력 증진과 신체활동의 생활화를 위한 신규사업인 ‘튼튼! 몸짱 아이즈’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기(3월~7월), 2기(8월~12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영유아 가정 총 60가정과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가정에서 부모, 자녀가 함께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영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신체 놀이 자료를 제공, 유아교육 전문가 감수를 통해 자체 개발한 놀이 방법을 안내해 질적으로 우수한 신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운완(오늘운동완료) 챌린지를 진행하며 가정으로 월 1회 ‘튼튼 꾸러미(신체놀이 자료)’를 배송한다. 유아들은 주 2회 운동한 모습을 SNS에 인증하고, 센터는 매주 튼튼꾸러미를 활용한 새로운 신체활동을 안내해 가정에서도 즐겁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법을 안내하는 부모 교육과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 있는 요리, 신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사업은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시작되며, 참여 유아를 ‘튼튼아이’로 선정하여 자발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기대감을 전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시 운동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1~3위를 선정하여 우승선물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예정돼 있다.
어린이집에는 월 1회 피지컬백(신체놀이 자료)을 배송하며, 신체활동 방법에 대한 교사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찾아가는 튼튼교실‘을 진행하여 신체활동 전문 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사업 전후 영유아의 기초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 도구를 2회 제공하여 신체활동을 통한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확인할 수도 있다.
참여 사업을 희망하는 영유아 가정이나 어린이집에서는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기정 센터장은 “튼튼! 몸짱 아이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부모, 교사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해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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