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센터,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
가족센터,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5.03.21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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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도봉구 가족센터 찾아 현장 의견 청취 및 종사자 격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김기남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은 21일 서울 도봉구 가족센터를 찾아 가족지원서비스 운영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를 격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족센터의 다양한 가족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가족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44개 가족센터를 통해 가족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상담 및 사례관리, 교육 및 자원연계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학습 및 진로 지원, 교류·소통 공간 운영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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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부터 1인 가구, 다문화·한부모가족 등 대상별로 운영되던 특화사업을 ‘취약·위기가족 지원 사업’으로 개편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를 기반으로 가족 내 문제해결 및 관계개선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족형태의 다양화와 함께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임산부, 조손가족 등 취약·위기가족을 가족센터 중심으로 적극 발굴하여 가족기능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도봉구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형태와 가족관계 특성 등을 고려한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 돌봄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다문화가족을 위한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사업, 방문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동체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돌봄 품앗이 지원 프로그램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미래’가 지난해 ‘가족서비스 우수수기 및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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