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은 부부가 각각 얼마나 쓸 수 있어요?

베이비뉴스

오늘의 HOT ISSUE!

최종 업데이트

생활·건강 건강

입력 :

7~18세 소아·청소년, 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질병청,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해야"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5년 14주차(’25.3.30.~4.5.)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16.9명으로, 3월 이후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이번 절기 유행기준(8.6명)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연령별로는 13~18세((56.1명), 7~12세(53.8명) 순으로 높은 발생을 보이며, 학령기 소아?청소년 층이 봄철 인플루엔자 유행을 주도하는 양상이다.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25년 14주차에 22.5%로 4주 연속 증가했고, 바이러스 아형은 B형 21.1%, A(H1N1)pdm09 0.7%, A(H3N2) 0.7% 순으로,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한 유전형으로 높은 중화능 형성이 확인돼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항바이러스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도 없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4-’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5세 이상(’59.12.31. 이전 출생자),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11.1.1.~’24.8.31. 출생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에서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는만큼, 학교나 가정에서 인플루엔자 전파 예방을 위해, 아이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감염병 증상이 있는 경우는 가까운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절기에 A형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았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권고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출산 준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출산지원금육아TIP

많이 본 뉴스

관련 인스타 @babynews_official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58
어린이집·유치원 신청, 11월 2일부터… 올해는 일정을 미리 알려 줘요4장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