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쉼표 사업’ 진행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 운영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국보육진흥원의 공모사업 ‘육아쉼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을 위해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단독형 3개소, 그룹형 6개소를 지정하여 총 9개소 어린이집과 함께 육아쉼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평군을 총 4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가평권역 △설악권역 △조종권역 △청평권역으로 나누어 육아쉼표 사업의 범위와 효과성을 한층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육아쉼표 사업의 목적은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어린이집을 ‘거점어린이집’으로 지정해 지역 간 격차 없는 양육지원과 부모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양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있다.
10월 프로그램으로 부모 힐링 ‘고구마 캐기 체험’, ‘건강 3찬 만들기’, 부모-자녀 체험 ‘과자집 만들기’, 요리 영아 ‘샌드위치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부모교육 ‘긍정훈육’,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아로마테라피’, 부모-자녀 체험 요리 유아 ‘샌드위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과 긍정적 양육 인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으며, 양육자들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많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더 자주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이연희 센터장은 “사업의 목적에 맞추어 밀착형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센터와 어린이집, 지역의 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해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육아쉼표 일정은 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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