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2025 인구주택총조사 현장 안전 최우선

국가데이터처, 2025 인구주택총조사 현장 안전 최우선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5.11.11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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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와 통계조사원 보호에 전력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인구주택총조사 대상자에게 태블릿PC를 통해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인구주택총조사 대상자에게 태블릿PC를 통해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는 국민이 안전하게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 가구 방문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통계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급한 통계조사요원증을 반드시 확인한 후에 조사에 응답해야 한다. 또한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콜센터,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통해 통계조사요원 이름으로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통장 번호, 신용카드 번호, 계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13자리)를 절대 묻지 않고, 총조사와 관련한 모바일메시지(카톡, 문자)에는 어떠한 인터넷주소(URL)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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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가 직접 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통계조사원의 방문조사 일정을 예약할 수 있으며, 방문조사 기간 중에도 인터넷 또는 전화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국가데이터처는 통계조사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기간 동안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조사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통계조사원이 방문조사 시 소지하는 태블릿PC에 생활안전지도(행정안전부, 구역별 범죄 발생 결과 제공)와 순찰신문고(경찰청, 순찰 요청), 음성녹음기 등 안전 앱(웹)을 설치하여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또한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안전 보호를 요청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통계조사원이 긴급 시 태블릿PC내 긴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조사원의 GPS 위치 정보가 담당 시군구 공무원과 조사관리요원에게 즉시 발송되어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조사원의 개인 휴대폰번호 노출 방지를 위해 태블릿PC로 통화 수발신하도록 했다.

방문조사 시 응답자와 일정 간격 유지, 인터넷 또는 전화조사 참여를 안내하고, 부득이 늦은 시간에 가구를 방문할 경우에는 조사관리요원과 동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현장조사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손전등, 전자호루라기 등 기본적인 안전용품을 지급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 사회와 국가 정책에 널리 활용되는 국가 기본 조사로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오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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