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영유아 보행권 시스템 잘 갖춰지길"
"우리나라도 영유아 보행권 시스템 잘 갖춰지길"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3.09.10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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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이프, 유모차 캠페인 서포터즈에 생수 1000병 제공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알카라이프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영유아 보행권 확보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귀뚜라미 샘물 수입원
알카라이프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영유아 보행권 확보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귀뚜라미 샘물 수입원

 

호주 알카라이프 생수를 수입하고 있는 귀뚜라미 샘물 수입원(대표 권혁복)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뉴시스(대표 이종승)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에 함께 한다고 10일 밝혔다.
 

알카라이프는 면역체계가 불완전하고 소화 기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용 프리미엄 생수를 생산하고 있는 암반수 전문업체로, 천연 알칼리수를 선보이며 음료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알카라이프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에 참가해 '알카라이프'(600ml)와 '오지베이비워터'(350ml)를 서포터즈 각각 5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 중 3명을 추첨해 '오지베이비워터'(1.5L) 6개들이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카라이프 관계자는 "알카라이프와 오지베이비워터의 고향인 호주만 보더라도 우리와는 비교가 될 정도로 영유아 보행권시스템이 너무나 잘 마련돼 있다"며 "우리나라도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제반시스템을 잘 갖추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알카라이프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눔실천과 재능기부에 적극 힘을 모을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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