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사회복지공무원에 신고의무자 역할 중점 교육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25일 인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여성복지관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사례를 자주 접할 수 있는 10개 군·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사업의 이해,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아동학대예방캠페인 및 아동학대예방 서명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근절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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