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교육완구까지 사업 확장
보령메디앙스, 교육완구까지 사업 확장
  • 정은혜 기자
  • 승인 2013.09.30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전문완구 '에듀케이셔널 인사이트' 독점 수입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보령메디앙스가 독점 수입·판매하는 '에듀케이셔널 인사이트'는 아이들이 완구놀이를 통해 재미는 물론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용 완구다. ⓒ보령메디앙스
보령메디앙스가 독점 수입·판매하는 '에듀케이셔널 인사이트'는 아이들이 완구놀이를 통해 재미는 물론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용 완구다. ⓒ보령메디앙스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는 글로벌 교육완구 브랜드 에듀케이셔널 인사이트(Educational Insights)를 독점 수입·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보령메디앙스는 이번 에듀케이셔널 인사이트 공급을 통해 완구 라인을 교육용으로까지 확장하고 스킨케어와 푸드, 패션과 완구에 이르기까지 유아동 관련용품의 라인업을 보다 확충해 유아동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첫 출시되는 완구는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디자인&드릴(Design and Drill) 3종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너구리 소동게임(Laccoon Rumpus) ▲손과 눈의 협응능력과 아이들의 숫자세기 ▲패턴 학습 등을 기를 수 있는 끈놀이 세트(String Along Lacing Kit) ▲타일을 이용해 다양한 도형을 접할 수 있는 디자인 타일(Picture Perfect) ▲아이들 수리연산에 도움을 주는 수학놀이(Math Slam) 등 3~10세 성장기에 필요한 단계별 완구다.

 

특히 디자인&드릴 3종은 전동모터와 드릴을 이용해 볼트를 끼우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도형을 만들 수 있고 창의력과 도형감각 등을 기를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아이들이 에듀케이셔널 인사이트 완구를 통해 즐거운 놀이와 함께 스스로 학습과 창의력, 사회성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단계적으로 다양한 교육완구들을 추가 공급하는 한편 유아는 물론 아동쪽의 우수 상품군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듀케이셔널 인사이트는 글로벌 교재교구회사인 러닝리소스(Learning resources)의 브랜드로 아이들이 완구놀이를 통해 재미는 물론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용 완구를 개발, 출시하고 있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