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드] 풀무원, 개인 대상 대면 공장견학 프로그램 ‘팩토리 에코’ 운영 재개 外
두끼, 3년 연속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선정... 캐논코리아, 파워샷 시리즈 30주년 기념 ‘파워샷 G7 X Mark III 스페셜 에디션’ 출시
‘오늘의 브랜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생활 분야의 주요 브랜드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출시, 브랜드 리뉴얼, 캠페인, 연구개발 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와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풀무원, 개인 대상 대면 공장견학 프로그램 ‘팩토리 에코’ 운영 재개…고객 접점 확대
풀무원이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대상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재개하며 체험형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풀무원은 21일 개인 대상 음성 두부공장 견학 프로그램 ‘팩토리 에코’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기업·단체 중심의 공장 견학에서 나아가 일반 가족 단위 고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팩토리 에코’는 사계절에 맞춘 시즌별 테마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두부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하고 공장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 두부롤유부초밥, 두부텐더또띠아 등 두부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또 지난해 6월 조성된 공장 옥상 ‘팩토리 가든’에서는 콩 심기와 수확 체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15일 첫 프로그램에서는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가 지원하는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식탁 구성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4회(5월·8월·10월·12월) 진행되며, 회당 20명 규모로 만 8세부터 15세 자녀를 둔 가족 6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참가자는 5월 6일 발표된다.
풀무원 공장견학 담당자는 “개인 대상 대면 견학 프로그램 재개를 통해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2008년부터 충북 음성 두부공장을 공개하는 체험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 왔으며, 생산·물류 시설 견학과 쿠킹 클래스 등을 통해 식품 제조 과정과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 두끼, 3년 연속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두끼가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의 외식업 가맹점 100개 이상 부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증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11,624개 브랜드 중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위 3%를 엄선한다. 두끼는 성장성, 안정성, 가맹점 및 본사 수익성 등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끼는 현재 전국 약 2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한 베트남, 미국, 호주 등 13개국에서 총 44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다. 합리적인 가격에 떡볶이, 튀김, 볶음밥, 디저트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독자적인 무한리필 모델은 국내외에서 폭넓은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5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래 10년 이상 가맹점을 운영해온 안정적인 수익 모델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두끼 관계자는 “3년 연속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된 것은 두끼가 예비창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프랜차이즈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님과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사의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한국 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캐논코리아, 파워샷 시리즈 30주년 기념 ‘파워샷 G7 X Mark III 스페셜 에디션’ 출시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라인업 ‘파워샷(PowerShot)’의 탄생 30주년을 맞아 ‘파워샷 G7 X Mark III 3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
캐논 대표 콤팩트 카메라 라인업인 파워샷 시리즈는 1996년 7월 첫번째 모델 ‘파워샷 600’을 시작으로 지난 30년 동안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콤팩트한 바디에 고화소 성능을 겸비한 ‘파워샷 G 시리즈’, 고배율 줌 기능을 제공하는 ‘파워샷 SX 시리즈’, 그리고 본격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EOS/파워샷 V 시리즈’ 등 캐논은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안정환 광고’라는 별명으로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했던 ‘파워샷 G7 X Mark II’,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영상 콘텐츠 시장의 플래그십 카메라로 자리 잡은 ‘파워샷 V1’ 등을 통해 파워샷은 누구나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선도해왔다.
이번 30주년 에디션의 베이스 모델인 ‘캐논 파워샷 G7 X Mark III’은 약 2,010만 화소의 1.0형 적층형 CMOS 센서와 영상 처리 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해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35mm 환산 24-100mm의 광학 4.2배 줌 렌즈는 밝은 조리개 값을 갖춰 인물과 풍경 등 다양한 상황에서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하다.
틸트형 터치 LCD를 탑재해 브이로그 등 셀프 촬영이 용이한 점도 특징이다. 세로 구도로 촬영한 영상 정보를 유지해 스마트 기기에서 자동으로 세로 재생되는 ‘회전정보 추가’ 기능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파워샷 G7 X Mark III 30주년 에디션’은 한정판 모델만의 특별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채용했다. 세련되고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래파이트’ 컬러를 바디 상단 헤드 부분에 적용했으며, 렌즈 주변의 컨트롤 링에는 정교한 ‘다이아몬드 패턴’을 새겨 넣어 한정판다운 고급스러움과 조작감을 더했다. 또한 바디 상단부에는 30주년 기념 공식 로고를 각인해 한정판 에디션만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본품과 함께 ▲전용 케이스 및 숄더 스트랩 ▲카메라 손목 스트랩을 기본 패키지로 구성해 특별함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파워샷 시리즈가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끊임없이 기술적 혁신을 거듭해온 결과”라며, “파워샷 브랜드의 역사와 신뢰가 빚어낸 이번 ‘파워샷 G7 X Mark III 30주년 에디션’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웨이 블루휠스, 2026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우승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지난 20일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코웨이 블루휠스를 포함한 국내 1부 리그의 5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예선을 안정적으로 통과하고, 준결승에서 84대59로 고양홀트를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춘천 타이거즈와 다시 맞붙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65대51로 승리,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우승은 주장 양동길을 비롯한 오동석, 김상열, 곽준성 등 베테랑 선수들을 중심으로 다져온 조직력과 탄탄한 경기 운영이 빛을 발한 결과로, 코웨이 블루휠스는 다시 한번 국내 최정상 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지난해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비롯해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KWBL 등 주요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 올해도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창단한 코웨이 블루휠스는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비시즌 기간에는 교육기관과 연계해 전국 초·중·고·대학교 및 유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휠체어농구 대회인 ‘제1회 코웨이 컵’을 개최하는 등 종목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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