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 날 맞아 고양특례시 보육교직원에게 응원·감사 메시지 전달
시민 응원 메시지 544건 접수… 관내 보육교직원 4400명에 전달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스승의 날을 맞아 보육교직원 권리 존중 및 감사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교권존중캠페인「고마운 마음, 선생님께 닿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육교직원을 향한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보육 현장의 긍정적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교권존중캠페인은 고양특례시민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문구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544건의 따뜻한 메시지가 접수되었다. 접수된 문구 가운데 4건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문구는 스승의 날에, 관내 보육교직원 약 4,400명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되었다.
선정된 문구는 부모 부문 “아이 인생의 첫 스승, 감사합니다.”, 보육교직원 부문 “선생님 오늘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원장 부문 “전쟁터를 사랑터로 선생님은 참 애국자”, 일반시민 부문 “지친 날 지나, 우리는 다시 웃는다” 등이다.
선정 결과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었으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아이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보육교직원 존중 문화 확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명숙 센터장은 “보육교직원은 아이들에게 첫 스승이 되어주는 존재인 동시에, 일상 속에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배움과 영향을 주는 스승이기도 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스승의 날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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