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피해 인정 26명·피해등급 결정 35명…누적 인정자 6037명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61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를 개최하고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6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6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35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 등을 받은 피해자 중에 산모의 유·사산 피해 인정 4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6037명(누계)이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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